1. 말씀 내용
하나님의 나라는 <시간적 개념>도 아니요 (20), <공간적 개념>도 아니다. (21) 시한부 종말론으로 귀결되는 <사이비 이단>의 허구도 여기서 드러나며 <천국에 골프장 있습니까?>라고 묻는 <몰이해>역시 <공간으로의 천국 이해>로부터 기인한다.
하나님의 시간은 <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>, 이미 시간의 한계에서부터 벗어나 있다. 이 <영원> 안에서 <언제?>라는 물음은 의미를 상실한다. 하나님의 공간은 <무소부재>로 표현한다. 계시지 않은 곳이 없다. 그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것 자체가 심판이며 지옥이다.
에덴 동산,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나님을 벗어난 인간은 <사망의 존재>가 되었다. 이것은 육신의 죽음을 넘어서는 <영원한 사망>을 의미한다. 그러나 그리스도가 죄를 담당하는 어린 양이 되셔서 십자가로 하나님과 나의 막힌 담을 허물어 버리셨다. 구원의 길이 열렸다. 그러나 열린 그 길을 걷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?
철부지가 어느 날 부모가 되었다. 아버지라는 존재가 뭔지 잘 몰라서 딸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했다. 자녀로 인하여 가슴을 치며 아파하던 그 어느 날, 나로 인해 가슴을 치셨을 내 아버지를 떠올리게 되었다. 철 드는 중이다. 그 시작은 감사다.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?
나에게 늘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어찌 다 갚을 수 있다는 말인가?

 

<감사>를 깨닫는 자녀, 그 <감사>가 곧 복이다. <감사>를 깨닫지 못하는 자녀, 그 삶이 곧 심판이다. 마땅히 드려야 할 감사의 노래를 부르라.
헌금을 넘어서서 당신의 모든 삶의 열정을 하나님께로 세우라. 응답하시도록!

 

2. 나눔질문

<돌아가면서 택일하여 나누시기 바랍니다.>

1) 무엇을 감사할까요?

2) 나에게 <구원>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?

3) 나는 이 한 주간 어떤 복음의 계획이 있습니까?

4) 교회를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