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말씀 내용

#.다윗과 요나단 그리고 사울 

<다윗>과 <요나단>은 가장 가까운 친구사이다.(삼상20:17) <사울>과 <요나단>은 부자관계다. <다윗>과 원수였던 <사울>은 <요나단>과 서로 속이며 갈등한다.(삼상19:6) 이들의 관계가 이리 꼬인 것은 <다윗>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 왕이었던 <사울>을 높이기 위한 잔치 때문이었다. <다윗>이 <사울>보다 인기가 높았다.(삼상18:7) <다윗>은 목숨의 위협을 느꼈고(삼상20:3) <신하> 된 도리로 <초하루>에 <왕>의 식사자리에 함께해야 했다. 결국 <다윗>은 <거짓말>을 한다.(삼상20:7) <식사자리>에서 <요나단>은 <다윗>이 시골에 내려갔다고 말했고 <사울>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<요나단>을 죽이려 한다.(삼상20:30,33) 이로써 <요나단>도 <아버지의 뜻>을 알게 되었다. <거짓말>은 뿌리가 썩었기 때문에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. <사울>의 거짓말은 시간이 지나자 올라오고 있었고, <다윗> 역시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<거짓말>을 시작했던 것이다. <놉>이라는 지역으로 피신한 <다윗>은 제사장 <아히멜렉>에게 또 <거짓말>을 하게 된다.(삼상21:2-3) 가장 큰 문제는 그런 가운데 <다윗>의 신앙이 흔들리고 있었다. <사울의 거짓>에 분노하고 치를 떨면서도 <하나님>의 보호하심과 지키심을 경험했던 <다윗> 그러나 지금 <다윗>의 모습은 <사울>과 같은 방법으로 속이기 시작했고 결국 그의 삶도 빠져 나올 수 없는 수렁으로 치닫고 있었다. 끝내 이러한 <다윗>의 처신은 <아히멜렉> 제사장과 그 일가가 전멸 당하는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. 다음에 그는 정신없이 블레셋 가드 왕 <아기스>에게로 도망갔고 살고 싶어 미친 척 했다.(삼상21:11-13)   


#.다윗의 회복 

이러한 상황 속에서 <다윗>은 그냥 주저앉지 않았다. 깊은 고민의 한 밤중에 <다윗>은 <하나님> 앞에 기도하다가 일어나기 시작한다.(시34:4-7) 거기서 <다윗의 회복>은 시작되었다. 다시 <하나님의 능력>을 의지하여 일어섰다. 비록 자신의 힘을 의지하다가 <거짓의 늪>에 빠지게 되었지만 <하나님>을 바라보는 시간에 <하나님>께서 그에게 <회복의 은혜>를 주셨다. <다윗>을 숨겨주었다는 죄로 <아히멜렉> 제사장과 그 일가가 죽었을 때 그의 아들이었던 <아비아달>이 살아남았다. 그렇게 찾아온 그에게 <다윗>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.(삼상22:23) <두려움>으로 인해 인생의 처절한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버림 당했던 <다윗> 그러나 <회복>된 후 그는 다시 <용기 있는 하나님의 사람>이 되었다. 그 이후로 <하나님>은 400명의 호위군대를 붙이셨고 전쟁마다 함께하시는 능력을 보여주시며 다윗의 왕위를 굳게 하시는 장면이 계속 이어진다. 인생의 큰 시련의 바람이 불 때 주저앉지 말고 <하나님>을 바라보자! 

 

2. 나눔질문

<돌아가면서 택일하여 나누시기 바랍니다.>

1) 다윗의 거짓말은 무엇이었습니까?

2) 내 인생에 <정직>에 가장 약한 순간, 즉 아킬레스건은 무엇입니까?

3) 이 한 주간 어떻게 살겠습니까?

4) 교회를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.